<강아지 산책하는법>강아지 산책하기 좋은 곳 대구 두류공원 금봉산 오르기^-^

 

대구 두류공원을 자주 갔는데 요번엔 두류공원의 문화예술회관 뒷산으로 금봉산이 있어 올라가 보았다. 항시 두류공원만 한 바퀴 돌고 야외노래당 앞 잔디밭에 매트 하나 깔아두고 쉬었다 오는 게 전부였는데 첨 올라가 본 금봉산은 댕댕이와 함께 가기에도 완전 힘들지 않은 코스라 한번 올라가 보았다. 강아지 산책하기 나쁘지않은 곳, 두류공원으로 출발~​

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36연중무휴공원 면적 51만 평/ 주차 4개소​

​이 날 하늘이 너무 예뻤다. 요즘 진짜 가을 하늘답게 하늘을 올려다보는 일이 꽤 많아졌다. 내가 괜춚아.괜차나하는 파란 하늘, 진짜 너무 예쁘다. 예쁜 하늘 옆 우리 똘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더 이쁘다. 요번에 염증이 생겨 병원 다녀오고 약 먹느라 힘이 없던 똘이였지만 밥 먹을 때와 밖으로 나갈 때는 언제 아팠냐는 듯 다시 깨발랄 똘이가 된다. 우리 똘이 아프디마 ㅜㅜ​

​선선한 가을 날씨였지만 이날은 햇살이 꽤 뜨거웠다. 대구 두류공원은 나무들이 많고 산책로도 너무 잘 되어있어 걷기에는 진짜 최적의 장소다. 그늘도 많아 우리 똘이도 더 신난 표정이다~ 강아지 산책하기 진짜 나쁘지않다..​

​멀리 보이는 83타워. 대구에 첨 왔을 때만 해도 저게 뭔가 궁금했는데 ㅎ 멀리서 들려오는 이월드 놀이공원의 함성소리도 마구 들려온다.​

​우리 개똘이 항공샷 이쁘게 찍어줄랬더니 자꾸만 내려오겠다고 개난리 ㅎㅎ 사진 좀 찍어보자 이 녀석아!​

​금봉숲길로 가는 길목이다. 여기로는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데 사람이 없어 이 길을 선택했더니 금봉산으로 가는 길이었다. 역시 이런 날엔 산으로 가야지~​

​우리 똘이 뒷모습이 벌써 힘들어 보이지만 강아지 산책하기 너무 나쁘지않은 길이였다. 흙길을 괜찮아하는 강아지들은 산에 가면 진짜 너무 신나 보인다~ 우리 똘이는 친정 부산에서도 아침마다 엄마와 산에 오르던 녀석이라 이깟 금봉산쯤은 별거 아닐 거야 ㅎㅎ​

​해발 139m 금봉산, 강아지 산책하기 어렵지 않은 단시간에 오를 수 있는 쉬운 산보 정도의 코스라 가볍게 오르기 딱 좋았다. 울 똘이 그래도 정상 올라왔으니 기념사진 하나 찍어줘야지~ 벤치에 앉아 간식도 하나 먹고, 잠시 쉬었다 내려왔다. 역시 대구 두류공원은 언제 가도 괜찮아! 금봉산도 너무 괜찮아!​

언제가도 나쁘지않은 대구 두류공원똘이가 대구에 오면 항상그랬듯 산책하러 가는 곳이 두류공원이다내가 대구에 이사오...blog.naver.com

대구 두류공원을 자주 갔는데 요번엔 두류공원의 문화예술회관 뒷산으로 금봉산이 있어 올라가 보았다. 항시 두류공원만 한 바퀴 돌고 야외노래당 앞 잔디밭에 매트 하나 깔아두고 쉬었다 오는 게 전부였는데 첨 올라가 본 금봉산은 댕댕이와 함께 가기에도 완전 힘들지 않은 코스라 한번 올라가 보았다. 강아지 산책하기 나쁘지않은 곳, 두류공원으로 출발~​

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36연중무휴공원 면적 51만 평/ 주차 4개소​

​이 날 하늘이 너무 예뻤다. 요즘 진짜 가을 하늘답게 하늘을 올려다보는 일이 꽤 많아졌다. 내가 괜춚아.괜차나하는 파란 하늘, 진짜 너무 예쁘다. 예쁜 하늘 옆 우리 똘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더 이쁘다. 요번에 염증이 생겨 병원 다녀오고 약 먹느라 힘이 없던 똘이였지만 밥 먹을 때와 밖으로 나갈 때는 언제 아팠냐는 듯 다시 깨발랄 똘이가 된다. 우리 똘이 아프디마 ㅜㅜ​

​선선한 가을 날씨였지만 이날은 햇살이 꽤 뜨거웠다. 대구 두류공원은 나무들이 많고 산책로도 너무 잘 되어있어 걷기에는 진짜 최적의 장소다. 그늘도 많아 우리 똘이도 더 신난 표정이다~ 강아지 산책하기 진짜 나쁘지않다..​

​멀리 보이는 83타워. 대구에 첨 왔을 때만 해도 저게 뭔가 궁금했는데 ㅎ 멀리서 들려오는 이월드 놀이공원의 함성소리도 마구 들려온다.​

​우리 개똘이 항공샷 이쁘게 찍어줄랬더니 자꾸만 내려오겠다고 개난리 ㅎㅎ 사진 좀 찍어보자 이 녀석아!​

​금봉숲길로 가는 길목이다. 여기로는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데 사람이 없어 이 길을 선택했더니 금봉산으로 가는 길이었다. 역시 이런 날엔 산으로 가야지~​

​우리 똘이 뒷모습이 벌써 힘들어 보이지만 강아지 산책하기 너무 나쁘지않은 길이였다. 흙길을 나쁘지않아하는 강아지들은 산에 가면 진짜 너무 신나 보인다~ 우리 똘이는 친정 부산에서도 아침마다 엄마와 산에 오르던 녀석이라 이깟 금봉산쯤은 별거 아닐 거야 ㅎㅎ​

​해발 139m 금봉산, 강아지 산책하기 어렵지 않은 단시간에 오를 수 있는 쉬운 산보 정도의 코스라 가볍게 오르기 딱 좋았다. 울 똘이 그래도 정상 올라왔으니 기념사진 하나 찍어줘야지~ 벤치에 앉아 간식도 하나 먹고, 잠시 쉬었다 내려왔다. 역시 대구 두류공원은 언제 가도 괜춚아.괜차나! 금봉산도 너무 괜춚아.괜차나!​

언제가도 나쁘지않은 대구 두류공원똘이가 대구에 오면 항시 산책하러 가는 곳이 두류공원이다내가 대구에 이사오...blog.nave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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